너무 많은 것들

알 수 없는 감정과 너무 많은 일과 너무 많은 다른 생각들

부딫치고 넘어지고 사라지고 돌아오고 지나가고 반복되고

어떻게 정의하기도 힘든 것들이 무수히 많아진다.

그래서 단순화 시켜서 이건 이거야 저건 저거야

머릿속으로 그 상황에 맞는 상황에 대한 답만 적어둬

그래서 바보가 되어버려 거기서는 예 그 다음은 아니요

왜 이렇게 멍청해져 버린거지

어떻게 날이 갈수록 머리가 나빠지는 건지

감정이 너무 격하게 머릿속과 가슴을 헝크러틀인다.

- 인간의 가치는 무엇일까...-

by 나그네 | 2009/11/08 22:57 | 일기장 | 트랙백 | 덧글(0)

MISTAKE

넌 잘 될 거라는 말도
넌 앞으로 더 올라갈수 있다는 말도
괜찮아라는 말도, 넌 할 수 있다는 말도, 걱정하지말라는 말도, 힘내라는 말도...
모두 거짓이었다. 나도 믿지도 않는 얘기를 내 입에서 위로가 되어 내뱉고 나면
공기 중에 흩어져 사라져버려.
사실이지도 않고 진실되지도 않았어. 그때 그 상황에 맞는 말이기에
그때 해줄수 밖에 없는 말이었기에...
진실되지 않는 진심이란 것도 웃기지 않아?
현실적으로 얘기를 해준다면 실망할까? 좌절할까? 약해보여서?
그것도 거짓이야 내가 상대방을 그 수준으로 보는 것뿐이야
내 수준으로 보는 거지 내가 그랬으니깐 나도 그랬으니깐 그것밖에 못했으니깐
내 한계를 남에게 붙여서 상대방의 한계로 그어버렸어
마음대로 정하고 마음대로 해버리고 그런것이 과연 예의인가?
내 삶의 방식이란데 회의가 느껴지는 순간이야.
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잘한건지도 모르겠다.
내가 나 자신에게 부정당한 느낌이야.
모두가 잘못된것 처럼 느껴지는 시간이다.
쓸모없는 자기위안도 입가에 매순간 짓는 거짓 웃음도 모든게 부질없어보여.

by 나그네 | 2009/11/02 23:29 | 하고 싶은 말 | 트랙백 | 덧글(0)

신념

하루를 산다고 해도 내 뜻대로
한시간을 산다고 해도 내 마음대로

by 나그네 | 2009/11/02 23:07 | 일기장 | 트랙백 | 덧글(0)

맘대로 하지마

자기가 하고 싶다고 하고 하기 싫다고 안하는 건

성인이 되어서는 떼어버려야지

이번부터 달라 질꺼야

by 나그네 | 2009/10/19 01:36 | 일기장 | 트랙백 | 덧글(0)

색을 계속 칠하면 중화되겠죠

흰색과 검은색을 섞으면 회색이 될 것이고 여러가지 색을 섞으면 섞을 수록

원래의 색을 잃긴 하겠지만 나쁜 건 아니잖아?

꼭 흰색으로만 살아야 하나? 검은색으로만 살아야하나?

아니잖아 조금 섞이고 비뚫어지고 다투고 싸우고 감정도 흘려보고

그리고 맘에 안들면 전체는 안되더라도 일정부분의 색을 다시 원래대로 돌리려고

노력할 수도 있는 거잖아

다 고맙고 다 이해할려고 하지는 않아

자기 방식으로 좀 살면서 남의 방식도 존중하자고

by 나그네 | 2009/10/09 00:48 | 하고 싶은 말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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